생각보다

2023. 3. 16. 17:46카테고리 없음

사람들은 진지한 이야기를 듣기 꺼려한다.

그래서

비슷한 고민을 하거나

비슷한 궁금증을 갖는

사람들을 위해 

흘려 듣고 흘려 버릴 수 있는 공간에 

기록할 예정